Tuesday, October 11, 2011

문을

닫았었는데 안 닫혔다 문이..

아니...

나는 닫은 게 아니지...넌 닫았잖아...

나는 문을 다시 열 수 없도록...

그러니까..받아드려... 마이어스 이 바바야!

문을 다시 열어보지 않고 네가 아픔이 시킨 그 나쁜놈도 잊어 버려!

No comments:
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