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NeaKers oN tOuR
LIFE MEANS CHANGE
Monday, August 1, 2011
...
지금도 묻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...
절대 대답을 해 주지 않을 것 같지만...
나도 너도 우리 욕심이 너무 많았지...
바로 이렇게 될 게 나한테도 뻔했었지만은
난 널 꼭 다시 만나고 싶었다
딱 한번만이라도 다시 안아 줄려고 그랬지...
다 우리 욕심때문이야
그러니까 우린
지금 이렇게 힘든 채로
아무 할말이 없이
그냥
이렇게
남의 생활을 조용히 따나 가겠네
안녕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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