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FE MEANS CHANGE
한국에서 인턴쉽을 할 때 문학기행을 두개 갔다 왔었는데...한번은 놀랍게도 남해에 있는 독일마을도 가봤다...참, 생각보다 독일 사람들은 뭐 5명밖에 없었지만...신기했었네... 독일에서 같이 살다가 한국에 돌아가신 부부들이었거든...그 생활을 좀 심심한 것 같았는데 그래도 아주 평화스러웠다.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