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dnesday, November 25, 2009

nach und nach...

남은 일 다 해야겠다...정리해서 다 할 게...
어제부터 번역은 새로 시작했어... 그때보다 참 안 힘들었어...한국에 있었을 때 너무 너무 잘 하고 싶었는데...결국에 너무 너무 못했다....
잘 못했을 까봐 결국에 생각이 안 나왔네...지금은 잘 할 수 있겠지? 응

그러니까...열심히 해사 야나언니한테 줄 게...용서헤주시겠어?

어차피 미안해 선생님...너무 죄송합니다. 전 정말로 못난 아이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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